절기상 우수인 18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곰취 농장에서 염씨부부가 강추위 속 봄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곰취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1㎏에 1만 8000원에 판매된다.
절기상 우수인 18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염길성씨 곰취 농장에서 염씨부부가 강추위 속 봄의 향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곰취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 곰취의 품종은 맛과 향이 좋은 '다목이'로 잎맥이 넓고 매끈해 쌈용으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1㎏에 1만 8000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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