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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거창군지부·거창군 농축협

쌀 소비촉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 농협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태용)와 거창군 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군지부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결의대회는 이태용 지부장과 거창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이 참석해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 등 거창 쌀 소비촉진을 위해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

 

□ 쌀 재고량의 증가와 쌀 소비량의 감소로 쌀 소비가 절박한 현실에서 쌀은 만성질환과 성인병 및 비만을 유발하다는 오해를 해소하고, 우리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널리 알려 쌀 소비를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펼쳤다.

 

□ 이태용 지부장은“아침밥을 거르면 두뇌 회전에 필요한 포도당이 부족해 집중력과 사고력이 저하되고 심리적인 불안감, 우울, 행동과다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며“뇌는 일반적으로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므로 아침밥을 통해 하루를 시작할 때 뇌에 적절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므로, 거창군 농축협 전 임직원이 아침밥을 꼭 챙겨 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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