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폭염 및 열대야 영향 등으로 인해 5일 17시에 역대 여름철 최대전력인 93.8G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기간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있는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에 의한 폭염 및 열대야의 영향으로 냉방부하가 증가했고,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성 호우의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면서 올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를 기록했다는 게 전력거래소 측의 설명이다. 전력수요 증가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