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체 제사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모릅니다. 만약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천하를 이 손바닥에 놓고서 보여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
며 자기 손바닥을 가리키셨다.
或 問褅之設 子曰 不知也 知基設者之菸天下也
혹 문체지설 자왈 부지야 지기설자지 어천하야
基如示藷斯乎 指基掌
기여시저사호 지기장
어떤 사람이 체 제사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하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모릅니다. 만약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천하를 이 손바닥에 놓고서 보여줄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
며 자기 손바닥을 가리키셨다.
或 問褅之設 子曰 不知也 知基設者之菸天下也
혹 문체지설 자왈 부지야 지기설자지 어천하야
基如示藷斯乎 指基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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