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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감악산 차량 정체 심각 상황

등록일: 2025-10-16


   주민 몽리자들 “농사 망친다 ”불만 호소

“관광객 짜증 증폭” 거창 이미지 손상커

거창군 감악산에서는 최근 축제 시즌 (아스타국제축제기간등)에 차량정체현상이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축제 기간동안 약 3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교통 체증이 심각한 상태이다. 산악지형 특유의 진입도로 경사와 부족한 차선, 비좁고 한정된 주차장 등으로 인해 도로에서 5시간 가까이 차량이 정체되는 상황이라 방문객들의 불만이 고조에 달했다. 차량정체로 인해 이곳 남상면 무촌 마을 주민들은 차량 운행이 불가해 농사일을 할 수 없는 처지라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아울러 인근에 있는 D골프장에서는 골프 라운딩을 하기 위해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제시간에 도착이 되지 않아 하루에 30% 정도도 가동이 되지 않아 피해를 입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골프장 측에서는 거창군을 상대로 손해 배상을 할 수 있는지 법적인 문제를 고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거창군 시민연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떠나 사전에 교통과 부대 편의시설을 감안하지 않고 축제를 강행한다는 것이 문제였다며 현재 교통문제를 떠나 화장실 및 매점 등 부대시설이 상당히 열악한 상태라며 대책없는 행정을 질타했다. 거창군의 A 주민은 “한두 해도 아니고 매년 이렇게 문제가 되는 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다시 무리하게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오히려 거창군에 대한 이미지만 나쁘게 인식될 것이라며 빠른 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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