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055-942-8558

“거창창포원 세계 최고 부각축제 개막” “맛은 세계로, 전통은 빛나게” 부각의 세계화 선언 제3회 천년부각축제, 10월 23~26일 거창 창포원에서 개최 부각의 모든 것을 만나는 국내 유일의 부각 전시회

등록일: 2025-10-16


 

사단법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와 주식회사 하늘바이오농업회사법인이 공동 주관하고, 거창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후원하는 ‘제3회 천년부각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스낵 부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경남 지방정원 1호 거창군 창포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맛은 세계로, 전통은 빛나게”로, 한국 대표 스낵 ‘부각’을 세계에 알리고, 식품명인의 기술력과 지역 농식품 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부각의 가치 확산과 더불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전통식품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각 수출 1,200만 불 달성 및 수출 전용라인 준공을 기념하는 자리로, 연간 농산물 800톤(쌀·연근·감자 등)과 수산물 700톤(김·다시마·오징어 등)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산업·문화 융합형 전통식품 축제로 추진된다.

 

지난 2004년 농림축산부 지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25호 오희숙 부각명인과 2024년 해양수산부 지정 대한민국 수산명인 제14호 윤효미 김부각명인이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전통성을 토대로 다양한 수출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10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중소기업부설 부각연구소를 자체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하늘바이오농업회사 법인(대표 윤효미)은 전통부각을 전승, 복원, 개발, 현대화한 제품을 처음으로 상품화하여 대형 유통에 런칭한 회사로 국내 편의점, 온라인, 대형마트 등 다양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출 320억원으로 미국, 중국 등 16개국에 수출 1,200만불을 달성하였고, 내수보다 수출이 많은 수출 주도형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거창의 향토기업이다.

 

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데 ‘스마트톡·쉐이커·색칠놀이·컬러비즈 체험’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부각 시식 및 시연, 전통놀이 체험, 데시벨 챌린지, 수라상 포토존, 부각역사전시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고 어린이 증정품, 솜사탕, 풍선아트, 스탬프 투어 사은품, 사회자 이벤트 경품 등 풍성한 선물과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동반행사로 거창수출협회진흥협회 10개 회원사의 지역특산품 홍보, 판매와 샤인머스켓 포도 홍보판매, 거창한맥주거리축제추진위원회의 다양한 이벤트와 시음행사 등 방문객은 『부맥축제(부각과 맥주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는 “부각은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스낵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데 마침 부각의 고장 거창에서 전국적인 부각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