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함양산삼축제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역에서는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평가가,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꼭 다시 찾고 싶은 축제”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경남 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볼거리·즐길 거리·먹거리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풍성한 구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경기부양 효과, 민·관이 함께 이룬 완성도 높은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양산삼축제는 방문객 충성도가 높은 축제로, 해마다 입소문을 타며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특히 인근 산청과 합천의 수해로 축제가 취소되고, 대형 축제와 일정이 겹치지 않은 상황에서도 별도의 연계 효과 없이 함양산삼축제만으로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모은 점이 주목받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산삼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건강과 힐링을 얻은 최고의 축제로 마무리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산삼축제위원장은 “제20회 산삼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함양의 천혜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