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신청서비스 시행 등으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속도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2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차 소비쿠폰은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었던 1차와 달리 소득 하위 90% 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며,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부과내역을 기준으로 재산세 과표 12억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가구는 제외된다.
남하면은 1차 지급에서 단기간 내 98.6%의 빠른 지급률을 기록한 데 이어, 2차 지급 기간에도 주민들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총 5명으로 구성된 전담 창구 운영과 마을 이장님의 적극적인 협조로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고려하여 찾아가는 지급서비스 운영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조기에 지급률을 높여 소비쿠폰 신속 지급과 주민 편의 제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9월 23일 기준 대상자의 약 30% 지급을 완료한 만큼, 이른 시일 내 소비쿠폰 지급을 완료하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기 사용을 독려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