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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 커져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

등록일: 2025-11-27


- 11월 국내 철새 서식 조사 결과, 133만수로 전월 대비 111.4% 증가

  1. 모든 가용한 소독자원을 일제히 동원하여 집중 소독, 발생 위험이 높은 27개 시군 합동점검, 산란계 집중 방역관리 등 추가 발생 방지에 총력 대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국내 철새 서식 개체수가 증가하는 등 위험도가 높아지고, 국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2일(금) 경기 파주시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가금농장에서 6건과 야생조류 10건이 발생하였다. 

 

 * 가금농장 발생현황(총 6건, H5N1형) : 경기 4건(파주 1, 화성 2, 평택 1), 충북 1건(영동), 광주광역시 1건(남구)

 

 * 야생조류 검출현황(총 10건 : H5N1형 7, H5N6형 1, H5N9형 2) : 충북 1, 충남 1, 전북 3, 전남 1, 경남 1, 부산 1, 광주 1, 서울 1

 

 

 

 첫째, 11월 들어 가금농장에서 4건, 야생조류에서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기후부의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조사지점 200개소)에 따르면 133만수가 국내 도래하여 전월(10월, 63만수) 대비 111.4% 증가하였다.

 둘째, 발생농장 역학조사를 위한 주변 철새도래지 및 하천의 환경시료*(토양, 야생조류 깃털 등)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이 확인되어 철새도래지, 하천, 농가 주변 등이 상당히 오염되어 있는 상황이다.

 

 * 경기(평택 소재 발안천 및 관리천, 11.18) 및 전북(부안 소재 옥곡저수지, 11.12~13)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확인

 

 셋째,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3개의 혈청형(H5N1, H5N6, H5N9)이 확인되었다.

 

 이에, 전국의 모든 가금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신속하게 방역 당국에 조기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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