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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1-15


무릉교 (앞) 차도 한복판에 서 있는 신호등

무릉교 (앞) 차도 한복판에 서 있는 신호등

지난 12월 개통한 남하면 무릉리 (신) 무릉교 다리 입구 쪽 신호등이 도로 중앙에 설치돼 있어, 야간이나 날씨가 흐린 날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하나같이 대형 사고의 위험성을 느낀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 건축자재를 싣고 거창읍 방향에서 대구 방향으로 운행하던 25톤 트레일러 화물차가 창포원 방향으로 우회전을 하려 했으나, 도로 옆 폭이 좁아 여러 차례 핸들을 수정하며 진입을 시도했음에도 결국 진입하지 못하고 국농소마을 앞 도로로 우회해 갈 수밖에 없었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진입도로 설계와 신호등 설치 위치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다. 인근 마을 주민들은 “애당초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며, 현장과 주변 교통 상황을 다시 실사해 안전하게 재설치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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