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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인구정책 심각한 인구감소

등록일: 2026-01-29


저 출산으로 나라가 위태롭다. 출산율 (2025)년 기준을 보면 0.7명이다.

충격적인 수치다. 더 이상 '위기'를 넘어 '재앙'이라는 표현마저 부족하게 느껴질 정도니 우리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 그지없다.

사람이 없는 나라는 있을 수 없다.

인구 정책을 위해 시급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앙 정부의 지원을 떠나 지자체 별로 좋은 방안을 강구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1) 성 평등에 기반한 진정한 돌봄의 공유 문화를 정착시키고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일하고 돌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만들어 주자. 

(2)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회복해야 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넘어, 양질의 보육 서비스가 모두에게 균등하게 제공되고, 사교육 없이도 충분히 아이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하다.

(3)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비혼 출산, 입양 가정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고 사회적 지원과 차별 없는 시선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4) 젊은 세대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고, 미래를 꿈꿀 수 있으며, 결혼과 출산이 개인의 행복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사회 전체가 공감하고 노력해야 한다.

저출산 극복은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문화적 관습, 그리고 개인의 가치관까지 아우르는 총체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미래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한 우리의 담대한 도전이 지금 시작돼야 한다.

아무리 좋은 문화도,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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