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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거창대학 RISE사업단, AI스마트팜·퍼머컬쳐 디자인 창농인 교육과정 성과 가시화 – 전국 단위 관심 속 경쟁률 확인… AI스마트팜·퍼머컬쳐 과정 전원 수료 –

등록일: 2026-02-12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 RISE사업단은 지역 맞춤형 창농인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 「AI스마트팜 교육과정」과 「퍼머컬쳐 디자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1차년도 창농인 양성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거창군 지역민을 넘어 전국 각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각 과정별 4.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창농 및 첨단농업 분야에 대한 교육 수요와 프로그램 경쟁력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난 11월 운영된 AI스마트팜 교육과정은 첨단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스마트 농업 환경 이해와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총 11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원 수료를 완료하며, 미래 농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 성과를 거뒀다.

 

퍼머컬쳐 디자인 교육과정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1월 26일부터 31일까지 기초·심화과정을 운영했다.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총 26명의 교육생이 전원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운영으로 교육 효과와 참여자 만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두 개의 교육과정은 첨단기술 기반 농업과 생태 중심 농업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하며, 지역 중심으로 기획된 창농 교육이 전국 단위 교육 수요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의미를 가진다.

RISE사업단은 1차년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부터 AI스마트팜 및 퍼머컬쳐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수요는 물론 전국 단위 수요를 반영한 심화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조기여 RISE사업단장은 “전국 단위 경쟁률을 통해 창농 교육에 대한 명확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지역과 전국을 연결하는 창농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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