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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 이용구 군의원 출마로 술렁이는 거창군 다 선거구 (신원, 남상, 남하, 가조, 가북)

등록일: 2026-02-19


전 경남일보 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 출신 이용구(63) 국민의힘 중앙당 부대변인이 거창군 신원·남상·남하·가조·가북 지역 군의원 출마가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원면 중유마을 출신인 이 부대변인은 경남일보 청와대·국회 출입기자 출신으로 거창지역과 서울정치부에서 깊이 있는 취재 활동을 이어온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100일 기자회견에서는 지역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의 이런 이력이 국민의힘 부대변인 발탁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 부대변인은 경주이씨 거창종친회 부회장과 거창사건희생자 유족이면서 유족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부대변인은 지난해 국민의힘 신성범(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거창사건 등 관련자의 명예회복에 관한 보상법과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김해 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거창·산청·함양사건 관련자에 대한 배상법 발의에도 기여했다. 현재 두 법안은 국회 법사위에서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대변인은 “중앙당 부대변인직을 맡게 됐다.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목소리를 제대로 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 지역구 군의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거창군 다 선거구에는 이재운(60) 군 의장이 출마를 고심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재선인 박수자 (75) 군의원이 3선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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