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은 기봉이가 젤 이지예!”
청년들에게 인기 상승... 지지율 급등요인 ‘젊은 정치’
지지율 급상승 기대에 부흥하고자 꼭두새벽 강행군
거창의 미래 기업유치가 답이다. 젊은 청년 일자리제공
선거 D-83일 ‘젊은 참 일꾼’ 박사 최기봉을 만나 거창 현실의 맥을 짚어본다.
작전명- 위기의 거창을 구하라
현재 처해 있는 거창의 위기를 구하라는 특명을 받고 군정을 수행하고자 한다는 거창군수 출마 예정자 최기봉 박사를 만났다.
그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거창군의 위기를 타파해야 한다며 군민들에게 강한 호소를 이어간다.
과연 그가 꿈꾸는 지금의 거창은 어떤 모습일까. 그의 소견을 직접 들어본다.
지금 우리 거창은 무너지고 있다. 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6만 인구의 성벽이 무너지고, 젊은 청년들로 북적이던 시가지는 저녁 8시만 되면 어둠에 잠긴다. 한 집 건너 한 칸씩 붙어 있는 ‘임대’ 팻말은 마치 유령도시를 연상케 한다.
믿었던 기업들의 부도로 일자리를 잃은 젊은이들이 하나둘 짐을 싸 떠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활력을 잃어가는 거창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며 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강하게 호소했다.
거창의 미래를 봐야한다
지금 당장 눈앞의 거창만 보지 말고 10년, 20년, 30년 후의 거창의 모습을 상상해 달라고 그는 말한다.
어떤 특단의 조치도 없이 지금과 같은 정책이 이어진다면 머지않아 거창은 소멸 위험 지역에서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는 끔찍한 상황을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민선 7기와 민선 8기의 8년 동안 과연 거창이 어떻게 변했습니까?”
그는 단호한 메시지를 던졌다.
“묵은 고목 뽑아내고 새 나무 심어야”
이대로 거창이 쇠퇴하고 소멸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누구 하나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며, “묵은 고목은 과감히 뽑아내고 새 품종의 나무를 심어 새로운 수확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묵은 고목을 베어내고 새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그의 외침은 군민들의 바람과도 같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경험과 노하우로 새로운 거창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충실한 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지금 거창군은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 산업도시로의 전환이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할 시점이다.
사람과 기업의 확고한 믿음
지역의 성장 동력은 결국 사람과 기업에서 비롯된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을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제 거창은 혁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책과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아야 한다.
비어가는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비어 있는 공장에는 거창 경제의 원동력이 될 새로운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주 기업에는 세제 혜택과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와 연계한 맞춤형 인력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교육·연구가 어우러지는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기업 투자 유치에 머물 것이 아니라 군민과 기업이 상생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기업이 머무르고 사람이 모이며 혁신이 자라나는 도시, 그 중심에 기업 유치라는 실천적 비전이 있어야 거창이 살아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청년 인기 상승, 지지율 상승 요인
“오늘의 선택이 내일의 번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인맥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거창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요즘 청년층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갑작스러운 지지율 상승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향 거창을 위해 일하다 죽겠다는 각오로 뛰겠다”고 말하며 오늘도 힘찬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