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로그인
📞 055-942-8558

신선한 여성 체육인 군의원 출마, 관심 고조

등록일: 2026-03-12


전명옥

거창군의 체육인, ‘테니스의 여제’ 전명옥(60) 씨가 거창군을 위해 본격적인 봉사에 나서겠다며 거창군 상림리·원상동 지역 군의원 출마를 선언해 항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는 거창대성여상(현 대성일고) 테니스 특기생으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일찌감치 후배 양성에 힘써 거창군 테니스 발전에 이바지해 온 인재 중의 인재로 평가받는다.

또한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단체인 뚝딱이 봉사단 활동과 법무부 범죄예방 거창지역협의회 선도분과 위원장, 여성포럼 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봉사가 몸에 밴 사람이다. 평소 운동하는 사람이라기보다 仁·義를 중시하는 인물로, 남자 못지않은 의리로 뭉친 인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렇다 보니 주변의 가까운 선후배들이 “고향을 위해 더 큰 봉사를 해 달라”며 군의원 출마를 권유해 왔다고 한다. 그는 평소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거창에 꼭 필요한 것들이 있음에도 추진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만약 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엄격한 기준으로 헛되이 소모되는 예산을 막고 사회복지를 위해 몸을 바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몸소 느껴온 부분들을 정책으로 풀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사회적으로 추앙받고 귀감이 되는 그의 출마에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