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로그인
📞 055-942-8558

거창군 군의원 젊은 세대교체 예고

등록일: 2026-03-26


현재 거창군의원 후보 5명 나이 합계 300세 훌쩍 넘어

신인 정치인 후보 4명 나이 다 합친 나이보다 더 많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도전하는 젊은 신인 후보들이 군의원 선거에 대거 등장하면서 거창 정치권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신선한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이번 선거에서 ‘물갈이’가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국민의힘 공천 심사를 받은 신인 후보들의 평균 나이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현재 거창군의회 국민의힘 여성 의원 3명의 나이를 합치면 200세 이상으로 세대 간 차이가 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거창군민을 대표해 거창군의 예산과 심의 확정 및 결산을 승인하는 군 의회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을 대표해 운영되는 최고 의결기관인 만큼 군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거창군의회는 총 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지역구 의원 9명 비례대표 2명(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명)으로 구성된다. 지역별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 거창읍 가 선거구 : 3명

· 거창읍 나 선거구 : 2명

· 거창읍 다 선거구(마리·위천·북상·고제·웅양·주상) : 2명

· 거창읍 라 선거구(남상·남하·신원·가조·가북): 2명

이번 6,3 선거에서는 총 9명의 지역구 군의원이 선출된다. 거창군민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군 의원 선거 또한 유권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것은 (1)청렴과 능력이며 (2)개인의 욕심 없고 봉사정신 (3)도덕성과 의리를 꼽았다. 이렇게 많은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적극적으로 나서서 주민을 위해 일해 주는가 하는 것이다. 젊은 유권자들 대부분은 이제 기득권 세력들에 얽매이지 않고 다가오는 선거에서 유능하고 절대적인 후회 없는 선택을 하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 이번 선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