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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 중동 정세 불안 속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등록일: 2026-03-26


관내 위험물 제조소 등 157개소 대상 점검... 무허가 저장행위 집중 확인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관내 위험물 취급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전쟁 종식 시까지를 특별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위험물 제조소 등 15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 시설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및 소방시설 적정성 점검 ▲화재 예방 안내문 발송 등이다. 특히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무허가로 저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점검을 실시해 불법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거창소방서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위험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인께서는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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