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민 생활·영농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을 4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상면 2026년 주민숙원사업은 면 자체 예산 5억 원과 건설교통과 등 관계부서 재배정 예산 6억 원 합해 총사업비 11억 원이며, 18개 마을에 농로 포장, 배수로 정비, 아스콘 포장, 하천 준설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소규모환경개선사업 16건 ▲주민편익사업사업 10건 ▲소규모주민편익사업 6건 ▲농업기반 시설사업 4건 ▲준영구 논두렁사업 2건 ▲소하천 정비사업 3건 등이며, 그 외 주민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위험 요인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작년 연말까지 18개 마을 순방을 통해 진행한 주민 좌담회와 이장 건의사항을 반영해 올해 주민숙원사업 40여 건에 대한 실시설계를 2월 중 완료하고 3월 초 착공했다”며 “농번기 전에 해당사업을 모두 완료해 주상면민의 영농·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상면은 주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접근 금지와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면민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