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나선거구 군의원 선거에 출마한 전명옥 예비후보가 4월 4일 11시 거창읍 거열로 선거사무소에서 100여명의 축하객과 내빈 지역민을 모시고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전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으며, 각계 인사의 축사와 함께 후보의 삶과 활동을 조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먼저 창원대학교 거창캠프스 장남서 학과장은 축사에서 열정이 대단한 후보다 앞으로 지역민의 어려운 일을 찾아나서고 사회봉사활동을 높이 평가한다고 인사했다.
이성원 대성일고 선생님은 40년전 제자와 스승으로 만나서 학교다닐때부터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남다른 친구였다. 손색이 없는 후보라고 칭찬했다.
김기범 박사는 축사에서 남의편이라도 끌어안으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달라 이곳은 상동의 소통하는 자리인만큼 다함께가자라고 인사했다.
전후보의 친구 유종철씨는 봉사의 달인이며 친구지만 참으로 존경한다고 하였고..
고등학교 시절 장학금을 받고 공부한 박경록 학생은 학창시절 힘들때 전명옥 후보님을 만났다.
힘들때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장학금까지 주셔서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수 있었다고 말하고, 전명옥후보는 훌륭한 분이라 인사했다.
이어 남편 김원준씨는 집사람이 테니스 선수로 도체에서 활동했고 목표의식이 강하다 상동주민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고개숙여 인사했다.
전명옥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느낀 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였다”며 “이제는 개인의 봉사를 넘어 정책으로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3400시간 봉사 경험…현장을 아는 여성 후보의 도전” 이다.
전명옥 예비후보는 “여성으로서 더 세심하고 따뜻하게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현장형 의원이 되겠다”며 “군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작지만 진정성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후보의 삶과 이력도 소개됐다. 전 후보는 학창 시절 테니스 선수로 활동하며 도민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체육인 출신으로, 이후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3,40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주민자치위원회, 범죄예방위원, 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점이 강조됐다. 이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다수의 수상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전 후보 측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활 속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명옥 예비후보는 오는 지방선거에서 거창군 나선거구 군의원에 도전하며, 지역 밀착형 정책과 여성 리더십을 앞세워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