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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발칵 디비졌다

등록일: 2026-04-23


국힘 당원 명부 유출 사태… 걷잡을 수 없는 상황, 개판오분전

이의 제기 후보까지 공천 배제. 당협위원장 괘씸죄 적용 민심 폭발

 

2026년 공천을 앞두고 국민의힘 거창군수 경선 과정이 당원 명부 불법 유출 의혹으로 발칵 뒤집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 과정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의혹의 도화선은 16일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거창군수 후보 발표 전격 보류였다. 내부 제보에 따르면 특정 예비후보 측에 권리당원 연락처와 투표 성향이 담긴 당원 명부를 3~4개월 전 사전에 제공해 조직적 지지 유도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최기봉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 측에서 거창군 당협위원회에 A 국장과 친분이 있는 A 의원을 비롯한 당 관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따지고 묻자 A 도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로부터 전해 들었다며 당협사무실 A 국장이 당원명부가 들어있는 USB를 최기봉 후보에게 가져다 주며 미안하다고 이해해 달라며 사과를 하고 지난 6일 전달했다. 최기봉 후보측은 이를 전달 받은 즉시 경남도당 사무실에 전화를 걸어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 경선 룰을공정 하게 변경해줄 것을 요구하며 이의를 제기했다. (후보들에게 당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당원 명부가 제공된 날짜는 10일이었다) 이에 도당사무실에서는 공문으로 제출해줄 것을 요구 하였고, 최기봉 후보 측에서는 USB 사용을 하지 않고 동영상을 찍어 공문화 해서 불합리한 부분을 바로 잡아 달라며 이의서를 경남도당에 제출했다.

도당 관계자는 “경선 데이터 분석 결과, 명부 유출 흔적이 명확히 드러나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며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아는 군민들은 “불법 명부로 당원들에게 개별 연락이 이뤄진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즉각 재경선방법을 요구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부창이 발칵 디비진 꼴”이라며 비아냥이 나돌고 공천 신뢰도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20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유출 경로 수사와 함께 공천 재검토를 발표했다. 기존 경선을 원천 무효하고 당원명부 유출과 관련된 후보를 제외하고 구인모,김일수 후보를 재경선을 실시 하기로 했다. 

거창군을 사랑하는 주민 A 씨는 당원명부를 사전에 유출했다는 의혹이 있는 A 후보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을 제기한 최기봉 후보를 동시에 경선에서 탈락시키고 구인모 후보와 김일수 두 후보 간의 경선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는 순전히 신성범 당협위원장의 사심이 작용한 것이라며, 최기봉 후보가 이의를 제기하며 분란 을 일으킨 죄로 괘씸죄가 적용되었다며 신성범 당협위원장은 군민앞에 해명과 함께 사과하고 다시 재경선자를 선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거창군 당협위원회 A 국장은 모든 책임을 지고 지난 16일 사퇴했다. 이일은 단순한 국장 한사람의 사퇴문제가 아니다. 국장의 사퇴는 이번 사태를 무마하기 위한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며 당협위원장의 대 군민 사과와 해명을 강력히요구하고 나섰다. 이번 사태를 두고 공천에서 배제된 최기봉 후보는 지난 20일 곧바로 성명서를 내고 공정성과 정당성을 바로 잡기위해 가처분 신청을 포함한 재심청구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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