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이하 경남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심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기된 사안들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경남도당은 현재까지 접수된 각종 제보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련하여 제보된 사안들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특히 제보된 내용 중에는‘조규일 시정의 부패 카르텔’등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직무수행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고, 상당한 이유 있는 증거를 토대로, 보다 객관적인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에 경남도당은 조규일 진주시장의 탈당 등 당적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명확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천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도덕성을 훼손하는 요소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에 따른 조치이다.
거창군수 선거와 관련하여 제기된 당원명부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그 사안의 중대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 당원명부는 정당 운영의 근간이 되는 핵심 정보로서, 그 유출 여부는 공정한 경선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사안이다. 공천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경남도당은 이번 조치를 통해 공천 과정 전반에 걸쳐 불법·부정행위를 근절하고, 모든 후보자에게 동일한 기준과 원칙이 적용되는 공정한 경쟁 환경을 확립해 나갈 것이다. 특히 어떠한 외부 압력이나 이해관계에도 흔들림 없이, 오로지 도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부합하는 기준으로 공천심사를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앞으로도 경남도당은 공정과 객관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 4. 21.(화)
국민의힘 경남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