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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읍면 담당자 교육 실시 1인당 연 15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로 피어나는 청렴 문화복지 실현

등록일: 2026-04-23


거창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12개 읍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분야에 사용가능한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금액이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된 1인당 연 15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날 교육은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2026년 현황 점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지표 안내 ▲관내 가맹점 현황 및 가맹점 관리지침 ▲질의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군민들의 카드 사용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거창에 ON 봄축제, 거창한마당대축제 등 관내 주요 축제 기간 중 푸드트럭 및 판매부스를 ‘한시적 가맹점’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독려했다. 또한, 가맹점 점검 및 관리 방안을 강화하여 부정 수급 예방을 예방하고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담당 공무원들이 발급하는 카드 한 장이 군민들에게는 생애 첫 공연 관람이나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 등 일상의 행복을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준다”며, “대상자들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현재 72개소의 온·오프라인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발굴하고 부정 수급 의심사례에 대해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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