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국민의힘 군수 예비후보 최기봉 메시지
우리 거창군 어린이 여러분, 오늘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의 꿈이자, 장차 이 나라의 주인이며 희망이고 보배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공부도 내려놓고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더 유익하고 보람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친구 같은 참된 일꾼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린이 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거창의 오늘이 흔들릴수록 우리는 더 단단해져야 합니다.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지금 거창군은 군수 공천 문제로 인해 적지 않은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부딪히고 마음이 나뉘는 이 시기에, 저는 오히려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더 분명하게 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군민의 삶, 지역의 미래,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입니다.
저는 지역을 사랑하는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거창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사랑해온 한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치적 이익이나 개인의 영달이 아닌, 오직 군민의 안위와 거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큰 목소리가 아닌, 더 깊은 책임감입니다. 분열이 아닌 통합, 갈등이 아닌 해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실제로 삶을 바꾸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육·농업·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거창을 만들겠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거창, 저는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자 합니다.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으로 거창의 내일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우리 거창군민 가정마다 행복한 웃음꽃이 만발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거창군수 예비후보 최기봉 올림
2026년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