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하면 축산계 발대식이 지난 5월 6일 거창축협 한우팰리스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거창축협 조합원 가운데 현재 남하면에 거주하고 주소지가 남하면으로 되어 있는 사람, 그리고 사업장이 같은 면에 있는 사람에 한해 참여 자격이 주어졌다. 축산계는 가축을 사육해 고기·우유·달걀 등 다양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식량 안보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대부분 한우 사육과 양돈, 양봉 등에 종사하는 조합원들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 상당수가 거창군 내에서도 활발한 활동과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축산인들인 만큼, 앞으로 남하면 축산계의 역할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