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KBS1TV 인기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 거창군편이 지난달 25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며 거창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따뜻한 인심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동네 한 바퀴’는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편성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동네의 소중한 가치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다.

지상파 5~6%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이만기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의 대표 관광지인 거창 창포원, 별바람언덕, 수승대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거창의 봄날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거창 반값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13일 1차 사전신청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KBS1TV 주말 인기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를 통해 거창군의 관광 자원과 따뜻한 인심을 전국에 알릴 수 있었다”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아 힐링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차 사전신청이 성황리에 마감된 ‘거창 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