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4일 따뜻한 봄을 맞이해 시가지 대형화분 171개에 봄을 대표하는 베고니아 6,000여 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거창IC 입구, 거창교 위,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시가지 대형 화분 171개에 식재해 화사한 거리 경관을 조성했다. 베고니아는 선명한 색감과 긴 개화 기간이 특징으로, 도시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화분에 식재된 베고니아를 통해 생기있는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주민들에게 특색있는 도심 경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