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의원 후보 강우용

젊은 정치를 희망하는 청년 강우용(37)은 얼핏 보기에는 어려 보이지만, 패기 있고 믿음직한 인물이다. 한 가정의 가장이자 두 딸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육아를 통해 직접 느낀 현실을 정책에 담고, 변화하는 시대에 밝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사실 우리는 이제 변화해야 한다. 특히 우리 거창은 정치를 선동하는 정치인들의 나이가 너무 많다. 물론 나이 많은 것이 죄는 아니다. 한 가정의 어머니를 떠나 할머니 중에서도 상 할머니들이 정치의 중앙에 서 있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의 낡은 정치 풍토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사회를 위해 적절한 시점에 물러나고, 다음 세대에게 길을 열어주는 정치인이야말로 두고두고 존경받지 않을까 싶다. 이제는 청년들에게 정치의 기회를 맡기고, 한걸음 뒤에서 격려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것이 거창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청년의 패기는 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 중 하나다. 젊음이 가진 에너지와 새로운 시각은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게 만든다. 이러한 이유로 청년의 정치 참여는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정치는 특정 세대만의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삶과 직결된 문제다. 그러나 그동안 청년들은 정치의 주변부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단순한 무관심의 문제가 아니라, 참여의 기회와 통로가 충분히 열려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청년들은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라 정치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청년이 정치에 참여할 때 사회는 더욱 다양해지고 균형을 찾게 된다. 기성세대가 경험과 안정성을 대표한다면, 청년은 변화와 도전의 상징이다. 이 두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건강한 정치가 가능하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청년들의 감각과 문제의식은 미래를 준비하는 큰 힘이 된다. 또한 청년의 참여는 단순히 개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을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적극 응원하고 추천해, 새로운 감각과 이상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는 일이다.

청년이 살아야 거창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