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혜성여자중학교에 기탁금과 문구세트를 전달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범 부회장, 양정명 부회장, 이홍남 학교장, 강상대 회장, 이동준 운영실장, 윤창호 행정실장.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회장 강상대)는 11일 혜성여자중학교에서 기탁식을 갖고 학생들을 위한 기탁금 100만 원과 문구세트 150개를 전달했다.

 이번 기탁금은 앞서 협의회가 개최한 「사랑의 베이킹 자선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전달됐다.

 이날 기탁식에는 강상대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김기범, 양정명, 윤창호 위원과 운영실장, 운영차장이 함께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과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 전달된 기탁금과 문구세트는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재학생들에게 전달된다.

 학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강상대 협의회장은 “자선바자회에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