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수 선거가 그동안 보지도 듣지도 못한 네거티브로 판을 치고 있다.

A 후보가 당선되면 다시 보궐선거를 해야 한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마치 현실화가 된 것처럼 악의적으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또한, 또 다른 후보는 일부 마을 이장들에게 금품을 살포해 막바지 표를 매수한다는 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어 거창 선거판이 극도로 혼탁해지고 있다. 이렇게 되다보니 정책과 비전도 무시한 채, 만약 돈 몇 푼에 비전과 대안도 없는 후보에게 군수 자리를 파는 꼴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며 지각 있는 군민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선거의 근간을 흔드는 금품 살포는 송두리째 뽑아 버려야 한다. 거창군 선거를 더 이상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여기서 중단되어야 한다.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상대를 겨냥한 비방, 그리고 금품 제공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이는 단순한 선거 전략이 아니라, 군민의 판단을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이다.

선거는 공정해야 하며, 모든 후보자와 관계자는 법과 원칙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만약 근거 없는 주장이나 부적절한 행위가 계속된다면, 이는 반드시 법과 제도의 엄정한 판단을 받게 될 것이다.

거창군민은 이제 더 이상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군민의 눈은 누구보다 엄정하며, 공정하지 못한 방식에는 단호한 책임을 묻게 될 것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비방이 아니라 정책이며, 의혹보다는 검증이 우선이다.

모든 선거 관계자들은 즉시 잘못된 관행을 멈추고 군민 앞에 떳떳한 경쟁으로 돌아와야 한다. 거창의 미래는 결코 왜곡된 정보와 불공정한 방식 위에 세워지지 않는다.

선거에서 금품을 제공받으면 받은 금액의 최대 50배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우리 6만 거창군민의 눈이 모두 감시 카메라가 되어야 합니다.

불법선거 신고: (주)아림신문 055-942-8558

(제보자의 신변은 절대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