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수 선거에 이어 치러진 경남도의원 선거에서는 제1선거구에서 국민의힘 박주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태경 후보를 접전 끝에 제치고 당선됐다.
제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공재권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위성 후보와 무소속 성창헌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거창군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거창읍)에서 국민의힘 강우용(초선), 표주숙(4선), 신중양(재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홍섭(재선) 후보가 당선됐다.
나선거구(거창읍,주상면,웅양면,고제면,북상면,위천면,마리면)에서
무소속 이홍희(4선), 국민의힘 신재화(3선), 더불어민주당 하병오(초선) 후보가 당선됐다.
다선거구(남상면,남하면,신원면,가조면,가북면)에서는 국민의힘 구교천(초선) 후보와 무소속 박수자(3선)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군의원 선거에서 가장 젊은 당선인은 국민의힘 강우용 당선인으로 37세이며, 최고령 당선인은 무소속 박수자 당선인으로 77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40세다.
이번 당선인 가운데 최다선 의원은 이홍희 당선인과 표주숙 당선인으로 각각 4선 고지에 올랐다.
군의원 초선 당선인은 국민의힘 강우용·구교천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병오 후보이며, 도의원 초선 당선인은 국민의힘 공재권 당선인이다.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