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유치원(원장 박경숙)은 오는 5월 27일(수) 지역거점유치원 거창韓 문화 예술 day의 일환으로 소속 공·사립 유치원 유아 및 어린이집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국악체험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이 우리 전래동화와 국악을 함께 경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예술 공연으로, 인형극과 국악적 요소가 어우러져 유아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관내 지역거점유치원 소속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한 유아는 공연 직후 “진짜 호랑이가 나오는 줄 알았어요! 너무 멋졌어요!”라며 눈을 반짝였고, 또 다른 유아는 “팥죽할멈을 도와주는 친구들이 나와서 신기했어요!”라며 공연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번 거창韓 문화 예술 day 국악체험인형극 관람을 통해 유아들은 문화예술 감수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고 또래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공동체적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
거창유치원 박경숙 원장은 “지역의 유아들이 함께 모여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경험이 유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거창 지역의 유아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거창韓 문화 예술 day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