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회장 강상대)는 6월 27일(토),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지청장 이수현)과 함께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역할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 이날 전문화교육은 창원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배민기 검사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소년선도 기소유예제도의 의의와 목적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현장 경험이 담긴 강의를 통해 청소년 선도 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 이어 강상대 협의회장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으로서의 자원봉사 정신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 이수현 거창지청장은 "청소년 범죄예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문화교육이 위원들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상대 협의회장은 "전문화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더욱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거창지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과 선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화교육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들의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거창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