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신청 최종 6명 접수
제1지구(상림리 제외 거창읍)에는 박주언 (현)도의원과 성창헌(현)국민의힘 경남도당 부대변인 등 2명이 신청했으며, 제2지구(거창읍 상림리, 주상·웅양·고제·북상·위천·마리·남상·남하·신원·가조·가북면)에는 공재권(전)경찰청 총경, 김석태 (전)거창중앙신문 대표, 신동환 법학박사, 이재운 (현)거창군의회 의장 등 4명이 신청했다. 이번 국민의힘 도의원 공천 신청자들의 성향은 다양하다.
거창읍 제1지구에 출마한 박주언 의원은 거창초, 거창중, 거창고를 졸업하고 경남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무소속으로 도의원 선거에 한 차례 출마해 낙선한 뒤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다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돼 현재 도의원을 하고 있다. 공천 신청 때마다 당내 정치공천권자가 바뀌었지만, 매번 공천을 받아온 이력이 있다.
성창헌 후보는 거창초, 거창중, 거창대성고, 국립경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방송통신대학교 통계데이터과학과에 편입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열성적인 인물로 평가된다.
제2지구에 출마한 공재권 후보는 샛별초, 대성중, 대성고, 경상대를 졸업하고 경찰에 입문했으며, 경찰 총경 출신으로 도의원 출마를 목표로 고향으로 귀향했다. 김석태 후보는 월천초, 대성중, 대성고, 경상대를 졸업했으며, 거창군수 1회, 도의원 2회, 군의원 1회 출마했으나 낙선한 경험이 있어 선거마다 출마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동환 후보는 신원용현초 5학년 때 부산으로 전학해 부산주례중, 부산상고를 졸업했으며, 직장생활과 병행해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부경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노력파로 불린다.
이재운 후보는 가조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딸기 농사를 짓다가 정치에 입문해 재선에 성공했으며, 현재 거창군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가선거구와 나선거구의 도의원은 미확정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