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난방기구 사용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은 일년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이러한 화재의 대부분은 조금의 주의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먼저 조심해야 할 것을 알아보자.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난로, 전기장판, 히터 등은 반드시 사용 전 안전점검을 해야 한다.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거나 문어발식 전원을 연결하면 쉽게...
초겨울 바람이 차가워지는 요즘,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울 성수기를 맞아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 위험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중국 광둥성에서는 치쿤구니야열 감염자가 5,000명을 넘어섰고, 모기 매개 감염병 확산 우려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국내 역시 해외 입국자를 통해 감염병이 유입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이 많이 찾는 제주...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전망이 급락한 가운데 거창 역시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급락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가장 큰 이유가 대출 규제 강화와 투자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남 등 농촌 부동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11월 경남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바른 도덕의 물그릇마저 엎어버린 거창군 정치의 실상 어려운 역경을 겪다 보면 어딘가에서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 蠶龍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중국 고대사에서 전해지는 비기다.蠶龍이란? 백성을 편하게 하고 나라의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공적 활동을 말하고 시대의 정신을 벗어나지 않고 정도를 지키며 자제할 줄 아는 정치인을 말한다. 그러나 시대가 흐르며 그 본질은 종종 흐릿해지고 권력은 사사로운 이해와 감정 이익에...
어느새 가을은 가고 무주 향적봉엔 눈이 내려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준다. 이렇게 아름다움도 우리 이웃 누군가에게는 고된 겨울의 시작이기도 하다. 따뜻한 방 한 칸 데울 여력이 없는 어려운 이웃, 홀로 외로움을 견디는 어르신,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가 많다.사회가 우리에게 돌려주는 많은 혜택을 몰라서 못 챙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챙기는 단체들이 있어 훈훈하다. 먼...
안타깝게도 매년 적지 않은 지방세가 체납되고 있다. 지방세는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중요한 재원이다. 체납이 지속되면 예산 운영에 문제가 생기고 그 부담은 결국 다른 군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지방세 체납은 단순 세금 미납이 아니라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 것이다.연체로 인한 재정 공백은 지역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지방자치단체는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양한...
요즘은 겨울도 등산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만큼 겨울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얗게 물든 설경 속에서 걷는 겨울 산행은 마음을 들뜨게 하지만, 그만큼 예상치 못한 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겨울 산은 낙상, 미끄러짐, 동상 등 각종 응급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더욱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겨울산행은 특별히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산행 전에는 반드시 기상 상황과 코스를 꼼꼼히 확인하고, 필수...
대중들이 하루의 일상 중에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있다면 카-톡 일 것이다. 혹시 카-톡 없는 일상을 생각해 보았는가? 돈 없이는 살아도 카-톡 없이는 못산다는 사람들이 있다. 카-톡 은 잠들기 전에 또 아침에 눈뜨자마자 인사하는 하루 일정의 전부다. 카카오톡의 줄임말 '카톡'은 이제 우리의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소통의 도구가 되었다. 지인의 생일을 챙기고, 회의 일정을 정하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안부를 나...
휴게소 하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곳이다.먼저 오너 운전자들의 피로를 풀 수도 있고 생리 현상을 해결할 수 있기도 하고 간단히 배를 채우는 간식과 먹거리를 해결할수가 있다. 그리고 그 지역의 특화 상품 등을 개발해서 판매하기도하고 다른 휴게소끼리 경쟁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인터넷 등에 어떤 휴게소가 식당의 밥맛이 좋다는 내용이라도 올라오면 금방 소문이 퍼져 그곳은 대박을 친다....
성창헌 (와이즈교육 거창지국장)거창군 (나)지구 도의원 예비후보 우리가 사는 농촌에도 로봇이 대세이다. 사이가 안 좋은 이웃사촌보다 말 안 듣는 자식 보다 말 잘 듣는 로봇(AI ) 가 났다는 말은 이젠 현실이 되었다.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일수록 A1가 더 필요하다. 우리나라 농촌에는 독거노인들 대부분이 하루종일 홀로 지내다 고독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노인들과 같이 놀아주는 친구가 되고 또 노인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지혈증 환자는 2015년 약 63만명에서 2025년 약 185만명으로 10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사망 원인 2위는 심장질환으로, 고지혈증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이 과다 축적돼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
(거창군민이 다 같이 잘살려면 거창 정치가 바로 서야 한다)지금 당신은 행복합니까?지난 4년을 당신은 얼마만큼 행복했습니까? 거창군 정치인에게 주는 점수는 과연 몇 점입니까?매년 선거 때가 되면 거창군 정치판은 인물난으로 애를 먹고 있다.신선하고 참한 인재가 없어 매번 그 나물에 그 밥이라며 군민들은 식상해한다. 인물난으로 애를 먹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이는 거창군 뿐만이 아니라 청년인구 급감과 맞물...
얼마 전 제주도의 중학교에서 한 교사가 끊임없는 민원과 압박에 시달리다 끝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교단에 선 교사가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기엔 너무나 무겁고 사회적이다.이는 그냥 묵과하고 넘어가서는 안 되는 사회적인 문제다. 과연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터전 '학교는 누구를 위한 공간인가? 정부는 학생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제도와 장치를 마련해 왔다.이는 당연...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독감 비상이 걸렸다.경상남도에 따르면 11월 들어 도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18.7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10월 중순 이후 가파르게 증가해, 11월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연령대별로 보면 7~12세가 어린이가 가장 많았고, 이어 13-18세 청소년, 50~64세 중장년, 65세 이상 노인순이었...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고지혈증 환자는 2014년 약 63만명에서 2024년 약 185만명으로 10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요 사망 원인 2위는 심장질환으로, 고지혈증의 심각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이 과다 축적돼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가을은 결혼 시즌이다. 부조하기 바쁜 날이기도 하다.부조는 잔칫집이나 상가 따위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 축하 또는 애도의 뜻을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예전엔 집안의 경조사가 있을 때 이웃끼리 서로 챙기는 부조(扶助)문화는 한국 고유의 미풍양속이다. 이는 본래 힘든 일을 함께하며 상부상조(相扶相助)하는 품앗이 미덕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요즘 부조의 문화가 바뀌었다. 현금으로 부조를 하게 된 것을 살펴보면1970년~...
거창군의 각종 축제 및 행사에서 내빈 소개와 인사말 시간이 지나치게 길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대부분의 행사에서 기관장을 비롯해 지역 유지들이 차례로 소개되고 인사말을 하다 보면 최소 30~40분이 소요된다. 이런 광경을 지켜보는 주민들은 하나같이 지루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짜증을 내기 일쑤다.사실 내빈으로 초청되는 인사들 가운데 상당수는 해당 행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별다른 도움을 주지 않은 경우가 많...
박현섭 아시아투데이 경남본부 부장나는 언론인으로서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신재생 에너지 규제는 그대로 두고 확대 보급 외치는 정부 현실성이 없다. 그런데 지난달 말 이재명 대통령이 전기요금 인상을 언급했다.대통령실은 당장 전기요금 추가 인상에 관한 구체적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으나 서민들은 지레 겁을 먹고 있다.전기요금은 가계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서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먼저 전기요금 인상 논의에 앞서 공공성과 형평성에 맞게 ‘전기...
정치학박사 최기봉최근 11일간 미주 지역, 특히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 공식...